번역은 클락워크님이 하셨습니다.


사장이 묻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1) 프로듀서 & 디렉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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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저희들은 오리지널 게임을 제안했습니다만, 미야모토씨가 섭섭한 듯이 불쑥 말했죠. 「닌텐도 캐릭터 게임도 만들어 줬으면 싶은데」라고 (웃음)."

"만들어서는 먹이고, 만들어서는 먹이고 하는 식이어서 미야모토씨로서는 고행이었을지도 모르죠 (웃음)."

"제가 죽어도 굽히지 않았을 때, 「아저씨의 경험을 믿으세요」라고 설득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웃음). "

"만약 이번 『마리오 갤럭시』의 평가가 낮으면 「도쿄 제작부를 철수한다」고 할 정도의 마음자세였습니다."

"3D 멀미를 하는 사람이 프로듀서군요 (웃음)."

"완성된 걸 전부 시미즈씨가 해보게 했는데, 「이건 안돼, 멀미 나」라고 하면 「네, 바로 고치겠습니다」식이었죠."

"「자, 이 액션에 도전하자!」고 해도 처음에는 영 하질 못합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근성으로 한번 더!」라는 목소리가 들려오죠 (웃음). 그래서 근성으로 한번 더, 한번 더 하다 보면 언젠가 성공, 대단한 달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미야모토 시게루, 밥상을 정리하다」. "



사장이 묻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2) 개발 스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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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죠. 「내가 정말 『마리오』를 만드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웃음). 그래서 「『마리오』란 무엇인가?」하는 걸 늘 생각하려 했었습니다."

"미야모토(시게루)씨한테서 들은 건 『마리오』다움, 『젤다』다움은 거의 다를 게 없고, 게임의 방향성이 다를 뿐이라는 거였죠. 저는 그걸 들었을 때 대단히 쇼크였습니다 (웃음)."

"『마리오』다움이란 해보면 늘 기분 좋은 「새로운 장난감」이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전력으로 반대했습니다 (웃음)."

"세상이 라이트한 게임 쪽으로 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 겁니다. 그런 가운데 게임스러운 게임을 만들어도 아무도 플레이해 주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죠."

"「마리오가 변신한다면 뭐가 좋아?」라는 질문을 받은 여성 스탭이 「벌 마리오가 좋다」고 한 것입니다. 그 말에 고이즈미씨가 매우 기쁜듯이 「벌이다?!」라고 했죠. 「벌 마리오용 스테이지를 만들어야지」라고 해서 이 이야기가 점점 진행되어 간 겁니다 (웃음)."

"그래서 사과 모양을 한 행성도 괜찮죠. 『젤다』면 사과 행성 같은 건 절대 등장시키지 못합니다. "



사장이 묻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3) 사운드 스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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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50명 정도 규모였는데, 들어본 적도 없는 곡을 연주하는 것인데다 악보도 그 자리에서 처음 보고 바로 연주에 들어가서 당연히 처음에는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연주가 능숙해져 금새 곡을 완성했죠. 유리창 너머로 달라붙어 보던 미야모토씨도 「소리가 달라지네」하고 놀랬습니다."

"그 체험은 『Wii 뮤직 (가칭)』에도 분명 활용되겠죠. 미야모토씨가 「이거 재밌다」고 생각한 건 반드시 게임의 형태로 나올테니까요 (웃음)."

"마리오가 스타 링에서 튀어나올 때「♪ 타라라라란」하고 하프가 울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하프 소리가 BGM에 딱 맞게 울리는 겁니다. 이건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는 기술이지만 말이죠."

"게임의 템포와는 관계없이 음악을 내보내는 건 절대 피하고 싶었죠. 그래서 「카칫, 카칫, 카칫」하고 울리는, 게임의 템포에 완전히 맞춘 메트로놈 같은 걸 준비해 「100퍼센트 이 리듬에 맞춰 연주해 주십시오」라고 부탁했습니다."

"미야모토씨도 「예산을 통과시키느라 정말 힘들었어. 기대할게」라고 해서 그게 굉장한 부담이었죠 (웃음)."

"가능한 한 제 장기인 오케스트라에 의존하지 않는 방향으로, 대중적이고 트로피컬한 분위기의 우주스러운 사운드로 해 봤는데... "

"「처음에 그 말을 해라」싶은 심정이군요 (웃음)."

" 미야모토씨도 「이거 좋은데. 이게 제일 우주스러워」라고 하지 결코 「『마리오』스러워」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미야모토씨와 그 제자들의 전통 같습니다."



사장이 묻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4) 미야모토 시게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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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친한 친구 사이면 뭘 플레이해도 즐겁습니다. 그렇지만 액션 게임으로서 두번째 사람도 나름대로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게 하고서 관찰하거나 보고서를 받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다」고 써놨지만 얼굴을 보면 별로 재미있어 하지 않고 있다... 든가, 어려운 코스일수록 재미있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는 등 여러가지로 분석하면서 보고서를 읽었죠."

"그런 이야기를 스탭들에게 하니 「그것만으로 게임이 될까요?」하고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라도 재미있지 않은 걸 만들기보다는, 게임이 아니어도 모두가 재미있어 하는 걸 만드는 편이 낫다고 했죠 (웃음)."

"그걸 발전시켜 『마리오 128』때 집어넣어 보니 성공적이었는데다 구형이라 마리오가 어딜 가든 카메라가 따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유저들은 카메라를 건드리지 않아도 되고, 3D 멀미에 대한 대책으로도 쓸만하겠다 싶었죠. "

"「미야모토씨는 말은 많은데 상당히 못 하네요」라느니, 「저런 테크닉 밖에 없는데 이러쿵 저러쿵 듣고 싶지 않군요」하는 목소리가 들려올 것 같아서요. 그래서 바늘방석 위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웃음)."

"예를 들어 2D 마리오는 오른쪽으로 달려가는 게 당연하지만, 10번에 1번 왼쪽으로 달려가면 보너스가 놓여 있는 것과 같은 겁니다."

"하지만 중대한 실수를 알아차린 겁니다. 거북이의 껍질은 뼈가 진화한 거라 어린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치게 된다는 걸..."

"「『슈퍼 마리오』시리즈는 전세계에서 약 1000만개 팔립니다」라고 하니, 다들 「에엣!」 (웃음). 「게다가 유저들은 몇번씩 플레이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연주한 음악은 총 1억번 이상 들려지게 될테니 잘 부탁합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집에 가면 스타를 하나」식으로 부담없이 플레이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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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워크님(클락워크 포럼)과 오스틴 매니아님(루리웹)의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오늘 제가 종종 번역하는 일본의 블로그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습니다.

바이오 해저드 UC의 첫 날 10만장 판매.를 두고,

저는 '닌텐도 거치형 하드의 매니아 시장 규모'를 다른 하드와 비교하며 논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특히 삼돌이)

이 분은 또 전혀 다른 방향으로 현재 닌텐도 거치형 하드가 처한 문제점?; 을 이야기하시더군요.


...아. 역시 뭘 하나 내공이 중요합니다. 아직 멀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