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Wii「Wii Fit/Wiiフィット」数量変更について、他
분납(分納)
납품이 여러 회에 나누어서 이루어지는 것.
수량 자체는 주문한 만큼 확보되지만,
SFC・64 시대에는 몇 회로 나누어서 분납을 하는지, 또는 2회차 납품이 언제인지와 관계없이
캔슬 불가였기 때문에 가격 붕괴의 원인이 되어 왔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남아 있는 악습이라고 말하지만,
최근에는 초회 출하분의 소화 상황에 대응하여 2회 째의 출하를 스톱할 수 있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좀 더 영어 단련」이나 「상식력 트레이닝」은
이 시스템의 혜택을 받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컷(カット)
희망한 주문 수 만큼 입하되지 않는 것.
(예) 50개 발주했지만 30개가 컷 되고 20개만 입하되었다.
이 경우 컷된 30개가 납품되는 일은 없기 때문에
가격 붕괴는 일어나기 어렵지만 상품 확보를 위해 바빠지게 된다.
이하에 기재한 「배분(配分)」과의 가장 큰 차이는
수주 시점에서 알려주는가 안 알려주는가.
배분(配分)
수주시에 「희망하는 수량」를 샵들로부터 모아서,
초회 생산수와 과거의 판매 이력등으로부터
각법인(샵)의 초회 납품수를 결정하는 방법.。
희망하는 수량만큼 납품되는 경우도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왜 「갑자기 수량이 부족해졌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지만,
「희망 수량」을 「확정 수량」으로 착각하고 있었거나,
아니면 품절의 기미를 먼저 파악한 본부,
또는 2차 도매상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수량 변경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쨌든 메이커로부터의 출하수는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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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FC 시대의 닌텐도는 막장이군요. 초심회 등의 친 닌텐도 세력의 유통망을 봐주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캔슬 불가의 분납'은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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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지왕 at 2007/11/29 08:5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저 '분납'은 시장의 지배적 지위 남용으로 인한 공정거래법 위반?-_-;;
요즘 회사에서 공정거래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듣거든요(강제입니다)
이거 매우 고역입니다-_)y-~
@ '운영하는' 블로그는 없습니다, 주소만 있지요 ㅎㅎ-
Reply by 거북거북 at 2007/11/29 18:51 / Permalink / Modify/Delete
옛날의 분납은 그랬겠지만 요즘의 분납은 오히려 상인들한텐 좋으니까. 물량을 떠안을 필요 없고. 대신 물량이 필요해지면 바로 또 받을 수 있고. 흐흐.
...근데 멋진 회사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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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나루베 at 2007/11/29 11:10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분납..진짜 이기적인 시스템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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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7/11/29 18:53 / Permalink / Modify/Delete
옛날의 분납은 정말 치를 떨게 했을거 같습니다 -_-. 옛날에는 끼워팔기 (인기 있는 소프트를 받으려면 인기 없는 것도 하나 같이 받아야 함) 도 있었고; 정말 상인들에게는 ~_~ 안습의 나날이었을거 같습니다. 뭐. 그래도 장사는 잘 되었었으니까 그나마 연명했다는 느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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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라티 at 2007/11/29 11:5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게다가 분납을 고려하면, '첫날 원하는 만큼 받기 위해서는' 결국 실제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보다 많이 선주문을 넣어야했기 때문에, 결국은 소매점이 재고를 떠안는 시스템.
이라는 얘기는 곧잘 들었지만, 그 제도가 생긴 배경(어떤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는지. 싫으면 배째던가 식으로 밀어버린 건지)은 들은 적이 없어서 궁금한데 혹시 아심? +_+-
Reply by 거북거북 at 2007/11/29 18:56 / Permalink / Modify/Delete
엉. 그렇지. 안습.
당시에는 하드가 닌텐도 계열의 하드/소프트를 받기 위해서는 초심회 (친 닌텐도 계 도매상들의 친목 단체) 에 잘 보여야 했기 때문에, 까라면 까야 하는 분위기였음.
실제로 저기서 왕따를 당해서 물건이 안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본 적도 있음.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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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트럼펫보이♬ at 2007/12/21 20:5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오오 이런게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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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7/12/22 08:11 / Permalink / Modify/Delete
옷.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럼펫보이♬ 님 블로그 잘 보고 있어요. 매일매일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운 것도 나오고 첨 보는 것도 나오고 재미있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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