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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샵 계열의 블로그를 읽기 위한 용어 정리 - 분납, 컷, 배분

거북거북 | 2007/11/29 06:12

[원문] Wii「Wii Fit/Wiiフィット」数量変更について、他

 

분납(分納)

납품이 여러 회에 나누어서 이루어지는 것.
수량 자체는 주문한 만큼 확보되지만,
SFC・64 시대에는 몇 회로 나누어서 분납을 하는지, 또는 2회차 납품이 언제인지와 관계없이
캔슬 불가였기 때문에 가격 붕괴의 원인이 되어 왔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남아 있는 악습이라고 말하지만,
최근에는 초회 출하분의 소화 상황에 대응하여 2회 째의 출하를 스톱할 수 있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좀 더 영어 단련」이나 「상식력 트레이닝」은
이 시스템의 혜택을 받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컷(カット)

희망한 주문 수 만큼 입하되지 않는 것.
(예) 50개 발주했지만 30개가 컷 되고 20개만 입하되었다.
이 경우 컷된 30개가 납품되는 일은 없기 때문에
가격 붕괴는 일어나기 어렵지만 상품 확보를 위해 바빠지게 된다.
이하에 기재한 「배분(配分)」과의 가장 큰 차이는
수주 시점에서 알려주는가 안 알려주는가.

 

배분(配分)

수주시에 「희망하는 수량」를 샵들로부터 모아서,
초회 생산수와 과거의 판매 이력등으로부터
각법인(샵)의 초회 납품수를 결정하는 방법.。
희망하는 수량만큼 납품되는 경우도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왜 「갑자기 수량이 부족해졌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지만,
「희망 수량」을 「확정 수량」으로 착각하고 있었거나,
아니면 품절의 기미를 먼저 파악한 본부, 
또는 2차 도매상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수량 변경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쨌든 메이커로부터의 출하수는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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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FC 시대의 닌텐도는 막장이군요. 초심회 등의 친 닌텐도 세력의 유통망을 봐주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캔슬 불가의 분납'은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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