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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갤럭시』가 만족스럽게 팔리지 않고 있는 이유 (上)

거북거북 | 2007/12/02 11:00

[원문] マリオギャラクシーがイマイチ売れない理由


게임 큐브와 비슷한 정도로 좋은 것인가?

2007년 11월 1일, 만인이 기다리던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이하 『마리오 갤럭시』)가 Wii용 소프트로 발매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만족스럽게 팔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만족스럽지 않다는 말은, 다른 소프트와 비교해서는 팔리는 편이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닌텐도 게임 큐브 (이하 GC) 로 발매했던 『슈퍼 마리오 선샤인』 (이하 『마리오 선샤인』) 보다도 조금 떨어지는 매출이 되고 있습니다. 『마리오 갤럭시』의 발매 첫 주 매상은 약 25만개로 『마리오 선샤인』이 기록한 첫 주 약 28만개보다 약간 적습니다. 그 후의 페이스도 『마리오 선샤인』보다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왜 『마리오 갤럭시』가 만족스럽게 팔리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서 분석하면서 Wii의 마켓이 지금 어떤 상황인가를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젤다의 판매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조금 떨어지지만 비슷한 정도라면 괜찮지 않냐는 의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하드의 보급대수와의 관계입니다. 『마리오 선샤인』이 발매되었을 때의 GC와 현재의 Wii의 보급 대수는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게임 업계에서 말하는 하드의 보급 대수는 말하자면 예상 고객의 수입니다. 이것이 배 이상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연히 기대는 높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리오 선샤인』보다 조금 떨어지는 페이스로 팔리고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는 것이지요.

사실은 마리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 시리즈인 젤다의 Wii 용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이하 『황혼의 공주』)도 마찬가지로 만족스럽게 팔리지 않았습니다. GC로 발매되었던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보다 낮은 판매량을 보였지요. 두 소프트의 공통점으로는 타겟 유저가 라이트 유저보다 코어 유저라는 것, 그리고 둘 모두 3D 액션 요소가 매우 강한 게임이라는 것의 2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에 주목해서 『마리오 갤럭시』가 만족스럽게 팔리지 않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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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일본 시장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는 무서운 기세로 팔리고 있지요 (이미 북미에서만 밀리언 돌파). 다만 일본에서는 3D 액션 (좀 더 엄밀하게는 플랫포머, 점프 액션)이라는 장르의 족쇄가 예상 이상으로 큰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이전 글에 썼던 것처럼 닌텐도의 매니아 지향 타이틀은 GC를 거치면서 좀 마이너한 이미지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글에 있었던 것처럼 플스 게이머는 전혀 반응하지 않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복합적인 이유인 것 같네요.

그래도 연말 상전은 기다려보고 싶네요. 사실 Wii 용으로는 이번 연말에 대작 소프트라고 할만한 작품은 나오지 않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Wii Fit 으로 견인될 신규 하드 유저들이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도 눈을 돌려주기를 기대하고 싶은데...글쎄요. 현실은 어떨런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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