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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갤럭시』가 만족스럽게 팔리지 않고 있는 이유 (下)

거북거북 | 2007/12/05 18:32

[원문] マリオギャラクシーがイマイチ売れない理由 (田下 広夢, All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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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의 노림수는 3D 액션?

이전 글들을 읽으신 분들은 Wii로 3D 액션은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반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Wii의 3D 액션은 오히려 기회의 땅이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2가지 있습니다. 우선 첫 째는 『황혼의 공주』와 『마리오 갤럭시』 모두 GC를 약간 하회하는 판매량을 보였지만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는 점. 그것은 어느 정도 크기의 마켓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라이벌 기종의 3D 액션 게임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것이 PLAYSTATION3의 건담 무쌍으로 약 30만개 정도이니까 절대 수로 비교해 보면 차세대기 중에서 가장 큰 3D 액션 게임 시장이 있는 것이 Wii 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게임 업계의 압도적인 강자인 닌텐도조차 라이트 유저를 끌어들여 대히트할 수 있는 3D 액션 게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 즉, 이 시장에는 틈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3D 액션 게임을 대히트시키게 된다면 엄청나게 강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연말 상전, 닌텐도는 건강을 관리하는 게임 『Wii Fit』을 투입해서 라이트 유저의 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라이트 유저가 모인 곳에 진입 장벽을 낮춘 종래의 게임을 투입하면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은 DS로 발매했던 『어서오세요! 동물의 숲』과 『New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가 이미 훌륭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연말 상전에 들어가도 『마리오 갤럭시』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야 말로 찬스일지도 모릅니다. DS와 Wii로 닌텐도가 획득한 라이트 유저에게 어떤 게임을 제안하는가ㅡ 이것이 앞으로 게임 업계에서 살아남는 큰 포인트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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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연말 상전이 지나도 『마리오 갤럭시』가 밀리언이 되어 있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뭐, 결국은 꾸역꾸역 팔려서 결국 밀리언을 달성할 것 같기는 한데 그 시기가 그렇게 빨리 올 것 같지는 않다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하하하. ;;;

그리고 서드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닌텐도가 특정 장르에서 계속 실패해 주면 된다는 교훈 아닌 교훈도 얻었습니다. =0=!


※ 좋은 컬럼이네요. 쭉 거슬러 올라가면서 시기를 타지 않는 글들을 찾아 봤더니 꽤 됩니다. 차례차례 올리게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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