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マリオギャラクシーがイマイチ売れない理由 (田下 広夢, All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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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의 노림수는 3D 액션?
이전 글들을 읽으신 분들은 Wii로 3D 액션은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반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Wii의 3D 액션은 오히려 기회의 땅이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2가지 있습니다. 우선 첫 째는 『황혼의 공주』와 『마리오 갤럭시』 모두 GC를 약간 하회하는 판매량을 보였지만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는 점. 그것은 어느 정도 크기의 마켓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라이벌 기종의 3D 액션 게임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것이 PLAYSTATION3의 건담 무쌍으로 약 30만개 정도이니까 절대 수로 비교해 보면 차세대기 중에서 가장 큰 3D 액션 게임 시장이 있는 것이 Wii 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게임 업계의 압도적인 강자인 닌텐도조차 라이트 유저를 끌어들여 대히트할 수 있는 3D 액션 게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 즉, 이 시장에는 틈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3D 액션 게임을 대히트시키게 된다면 엄청나게 강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연말 상전, 닌텐도는 건강을 관리하는 게임 『Wii Fit』을 투입해서 라이트 유저의 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라이트 유저가 모인 곳에 진입 장벽을 낮춘 종래의 게임을 투입하면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은 DS로 발매했던 『어서오세요! 동물의 숲』과 『New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가 이미 훌륭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연말 상전에 들어가도 『마리오 갤럭시』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야 말로 찬스일지도 모릅니다. DS와 Wii로 닌텐도가 획득한 라이트 유저에게 어떤 게임을 제안하는가ㅡ 이것이 앞으로 게임 업계에서 살아남는 큰 포인트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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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연말 상전이 지나도 『마리오 갤럭시』가 밀리언이 되어 있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뭐, 결국은 꾸역꾸역 팔려서 결국 밀리언을 달성할 것 같기는 한데 그 시기가 그렇게 빨리 올 것 같지는 않다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하하하. ;;;
그리고 서드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닌텐도가 특정 장르에서 계속 실패해 주면 된다는 교훈 아닌 교훈도 얻었습니다. =0=!
※ 좋은 컬럼이네요. 쭉 거슬러 올라가면서 시기를 타지 않는 글들을 찾아 봤더니 꽤 됩니다. 차례차례 올리게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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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ㅂㄹ at 2007/12/05 19:2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아니 이사람은 밀리언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아나혀.... 다툴래여 아웅다웅
암튼 이래서 한국에 유행하는 그 수많은 FPS가 일본 시장에 들어가기는 힘든가봅니다 'ㅅ'
이럴때 스스로 라이트 게이머라는게 참 자랑스럽달까....까....요샌 아예 게임도 안하지만서도 -_-;-
Reply by 거북거북 at 2007/12/06 05:58 / Permalink / Modify/Delete
크크크크크크크. 오늘 판매량 속보를 봤는데 아직 하프 밀리언도 못 팔았더군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 ... OTL
지금 오블리비언과 드래퀘로 보는 미국/일본 게임의 차이라는 글을 번역하고 있는데... 철학이 너무 달라서 ~_~a 일본에 게임을 팔기란 참 어려운 듯. ;
저도 NDS와 Wii를 좋아하는 라이트게이머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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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Leviathan at 2007/12/05 20:5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Wii로 나오는 몬헌3가 코어 게이머들의 Wii에 대한 인식(Wii는 코어 게이머가 하기에는 너무 게임 구성력이 딸린다.)을 통쾌하게 뒤집어 주었으면 하네요. 그런데 그외에는 딱히 Wii로 액션게임 개발되고 있는 3D액션 게임 기대작이 없으니, 그것도 문제;;;
그러고 보니, 예전에 베네즈다에서 오블리비언의 그래픽 엔진을 Wii로 이식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게 어떻게 됬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제대로만 이식된다면, Wii로도 좋은 그래픽을 가진 3D게임이 나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뭐, 그렇다고 삼돌이나 PS3정도까지는 못가겠지만요;;)-
Reply by 거북거북 at 2007/12/06 06:03 / Permalink / Modify/Delete
그렇죠. 닌텐도가 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어도 (마리오 갤럭시 등) 플레이 스테이션 게이머들은 별로 주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많은 유저들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PS 시리즈에서 이름 있었던 코어 타이틀들이 Wii로 발매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는 캡콤 킹왕짱. ...;
아. 저는 모르는 소식이군요. ;ㅁ; 사실 태평양을 건넌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잘 모릅니다. ;;; 아무튼 서드들의 그래픽 질도 확 업그레이드되야 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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