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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업계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는 관계자들 ㅡ 그 근거는? (下)

거북거북 | 2007/12/11 16:25

[원문] PCゲーム業界の行く末を楽観視するエグゼクティブたち--その根拠は?

하지만 PC 게임의 세계는 일부의 장르에만 특화되어있다. 2007년 11월 5일의 주에 개최된 이벤트에서는 Intel의 모빌리티 부문의 부사장과 제너럴 매니저를 겸임하고 있는 Dadi Perlmutter 씨가 요즘의 PC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게임이 대량 학살을 테마로 하고 있다는 것은 탄식할만한 일이라고 코멘트했다.

물론 그 외의 테마를 다루고 있는 PC 게임들도 있지만, 어떤 게임도 FPS 게임이나 복잡한 롤플레잉 게임, 또는 전략 게임 중의 하나로 치우치는 경향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여기서 PC 게임 업계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이 떠오른다. 「FPS 게임에서 사격을 하고 싶어하지는 않지만 결국 PC를 사는 일반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게임 개발자들은 어째서 캐쥬얼하고 매력적인 게임을 개발하지 않는 것인가」하는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현재의 유저만으로도 충분한 매상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Nvidia 주최의 이벤트에 참가한 수백명의 게이머들은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장르의 게임들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현명한 관계자들이라면 이런 고객들의 마음이 멀어지게 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PC는 최적의 게임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열광적인 게이머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PC를 구입하는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게도 워드 프로세서나 인터넷 이상의 PC의 매력, 다시 말해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매력을 인정받고 싶다면 게임 업계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프로치를 구상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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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북미의 PC 시장은 매니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충분한 크기의 시장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신규 유저를 개척하는 모험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군요. 그 쪽으로는 NDS나 Wii처럼 좀 더 적당하고 더 큰 시장도 있으니까요.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만 일본 시장에서 「세컨드 하드」로서는 PSP 정도만 되면 장사하기 충분한 시장인 것 같습니다. 즉 다시 말해 DC 라인 (200만대 이상), GC 라인 (350만대 이상), N64 라인(500만대 이상), PSP 라인 (약 700만대) 에서 PSP 정도만 하드를 깔면 서드파티의 소프트들에서도 밀리언 시리즈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죠. XBOX360은 지금 연말 상전임에도 불구하고 잠잠하다고 하니 DC라인에 도달하는 것도 요원한 것 같고, PS3는 글쎄요. PSP 라인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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