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감각의 신규 타이틀을 다수 개발중!?

『룬 팩토리』와 『루미네스 아크』는 2 번째 작품이 등장하네요.

와다 팬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2 번째 작품을 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저도 「시리즈물은 업계를 망친다!」고 말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젊었었죠 (웃음). 사업적으로는 오리지날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리즈물을 탄탄한 기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시리즈물만을 활발하게 만들자는 것은 아닙니다. 많아야 1년에 1작품 정도의 페이스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유저 분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작품은 가능한한 후속작도 만들고 싶네요. 현재 발표되어 있는 오리지날 타이틀도 가능하면 모두 성공해서 『2』를 만들고 싶습니다 (웃음).


전 작품 공통으로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는 정책은 있습니까?

와다 만졌을 때의 조작감이랄까, 만졌을 때 좋은 느낌을 주는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아직 갈 길이 멀고, 과거의 작품에는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들도 많습니다만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기획할 때에는 늘 다른 게임들과 비슷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선구자가 있다고 해도 확실히 차별화된 "온리 원"의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지지를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이후에도 오리지날 타이틀을 다수 손 댈 예정이신가요?

와다 그렇습니다. 각 타이틀을 키워가는 한 편, 늘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완전히 새로운 Wii의 대작부터 시리즈물의 속편까지 여러 가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2~3개월에 한 번 정도는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싶네요 (웃음). 차례차례 매력적인 작품이 나올 예정이오니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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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는 『목장 이야기』 시리즈에서 '늘' 보여줬던 버그 문제들 때문에 그다지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현재 소프트웨어 라인업과 이번 인터뷰를 보고 급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게임 다운 게임을 고집하는 것도 그렇고, 오리지날 작품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도 그렇고. 닌텐도 하드로 게임을 발매하는 것도 그렇고 [...]. 여러 가지로 마음에 드는 점이 많네요. :)

  1. Leviathan 2008/01/14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리즈물은 업계를 망친다!"...으음, 저는 지금도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오리지날 작품을 고집하는 것은 좋은 성향이네요 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1/14 07:29 거북거북

      13을 단 타이틀이 대체 몇 개가 나오는지도 모르는 모 타이틀같은 경우나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또 팔아먹는 경우를 제외하면 시리즈물도 전 좋아합니다.

      특히 RPG같은 경우에는 세계관이 아깝달까. 프론트 미션이나 FFT, 킹덤 하츠 같은 것이 좋은 예겠지요. 느린 페이스로 상도덕을 지키며-_- 개발하는 시리즈물은 좋다고 생각해요^_^

  2. romancia 2008/01/14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지만 마벨러스는 쿠소게도 좀 많이 만들어서요.(...)

    루나 제네시스라던가 이스 스트라테지라던가 일기당천 샤이닝 드래곤이라던가(...)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1/14 23:08 거북거북

      버그도 가득했죠. 목장 이야기는 늘 버그 하나씩 특전으로 껴주고 말입니다...;ㅁ;

      # 근데 이스 스트라테지도 마벨러스가 만들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