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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월드 (ㅡ.-)(-.ㅡ) » 게임/소프트 리뷰
FINAL FANTASY VI 패미통 리뷰
거북거북 | 2006/11/30 23:44
소개를 했던 적이 있는 FF VI 가 어제 발매 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에서 제공하고 있는 movie 메뉴에서
볼 수 있는 짤막한 CM 두 개는,
정말 전작을 즐긴 팬이라면 아아ㅡ. 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두 번째 CM에서 짤막하게 흘러가는 그 씬만으로,
"드디어 만났어, 로크" 라는 대사의 무게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다만, 팬이 아닌 사람이 본다면
...먼 소리냐 -_-? 라고 밖에 보이지 않을 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배경으로 깔리는 티나의 테마가 너무 좋으니 뭐;ㅁ;
아무튼, 패미통 리뷰입니다.
하야시 8점
신요소의 추가는 있지만 기본은 과거 작품의 리메이크. 중후하고 치밀한 도트 그래픽과 캐릭터의 다채로운 리액션에 다시 한번 놀랐다. 대사의 묘미도 있어 보고 있으면 즐거운 느낌이 든다. 자유도 높은 스토리 전개와 시스템은 빛이 바래지 않았다. 미체험자는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
후지노 8점
[FF V] 때도 말했지만, 작품 전체에 추억의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추가 요소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오랫만에 플레이하고 싶은 유저에게는 오히려 안심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양작 소프트를 게임보이 어드밴스에 이식한 것에 의의가 있다.
후카미 7점
개성적인 캐릭터, 끌려드는 스토리,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 등, 12년 전의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지금도 재미있다. 화면 전환시에 로딩이 없어 전투나 이벤트도 척척 진행. 이식 작품이라 약간 추가요소가 있어도 놀랄만한 건 적지만, 미플레이라면 꼭!
카와시마 8점
추가 요소는 있지만 모두 메인 스토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구작 경험자에게 있어서는 휴대기로 [VI]를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메리트일 듯. 격투 게임 같은 긴장감도 더해진 액티브 타임 배틀이나, 의표를 찌르는 시나리오와 연출은 지금 플레이해도 미경험자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FF 시리즈 중에서는 최고로 꼽는 작품입니다. (물론 제가 꼽은 거죠, 흐흐)
즐겨보지 못하신 분들은 GBM으로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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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미궁괭이 at 2006/12/01 00:2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제게있어선 ff시리즈중 FFTA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정통시리즈중 제일 좋아하는 셈이군요...그나저나 슈패 시리즈중 가장 자유도 없는(-_-;)vi에서 자유도 운운하는 패미통 리뷰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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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01 00:31 / Permalink / Modify/Delete
오호. FFTA도 재밌었죠. 전 사실 마츠노 야스미씨의 작품이라 더 기대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 중 한 명입니다) 뭐랄까, 기대가 너무 컸달까요.
아저씨, 당신의 능력은 이것보다 훨씬 위에요! 라는 느낌.
사실 FFT의 그 스토리에 감동한 저에게 FFTA의 스토리는 음... 머; 주연령층이 좀 낮으니까...라고 생각하며 위안해야 했습니다.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마츠노씨는 좀 더 훌륭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자유도는 2부의 Searching Friends 파트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나름; 아무거나 먼저 해도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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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sparkstar at 2006/12/01 00:3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음... 슈퍼 패미콤 에뮬레이터로 한글패치된 FF6을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렇게 GBA로 나오는군요.
메탈맥스 2 改 처럼 실패한 모양은 아닌가봐요 ㅎㅎ-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01 00:49 / Permalink / Modify/Delete
흐흐. 그렇죠. 사실 FF VI은 PS로 4/5/6을 합쳐서 이식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뭐 로딩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어서 말이죠. 그래도 나름 일러스트의 느낌을 살리려는 CG 동영상이 멋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언어의 벽은 높은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한글화된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좀 더 많은 사람이 재밌는 게임들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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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라디오키즈 at 2006/12/01 00:3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전... FF3를 가장 재밌게 했었습니다.
-_- 잊을 수 없는 잡체인지 시스템. 후훗~ 당시 FF3의 공략을 다뤘던 국내 게임지에선... 죠브체인지라고 번역해둬서 더 기억나기도 하구요. ^^/-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01 00:52 / Permalink / Modify/Delete
그 시대엔 그랬었죠. 죠브 체인지. 흐흐.
FF III도 참 명작이죠. 저는 당시에 바로 즐기지는 못해서 감동이 좀 덜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이번 NDS로의 리메이크도 제법 괜찮더군요. 기회가 안 닿아서 초반부만 좀 했습니다만, 느낌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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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월드 (ㅡ.-)(-.ㅡ) » 게임/PV, CM & OHP
Wii-ORICON STYLE
거북거북 | 2006/11/30 09:54
리듬천국 발매 때에는
Oricon에서 아티스트들에게 게임을 체험시키는
기획을 진행했었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Oricon과 마케팅을 전개하는군요.
이번 기획의 이름은 Wii-ORICON STYLE입니다.
저 가운데에 까만 화면에선 플래쉬로 만들어진 동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캡쳐가 안 되는군요. ;ㅁ;
첫 빠따를 든 아티스트는 175R.
응원단 때도 자신들의 새 싱글 곡 ... 이름 머 였는지 기억은 안 납니다만; 을 넣으면서
닌텐도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줬었는데.
그 때의 인연인지 또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놀고 있는(-_-) 모습을 보아하니 Wii 스포츠를 즐기고 있네요.
테니스, 야구, 골프를 하면서
너무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전 사실,
Wii의 '그래픽적인 부족함' 때문에 홍보가 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PS3나 삼돌이의 '압도적인 화면빨'은
단순히 인쇄 매체로도 그 매력이 잘 전해집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 지금까지와는 뭔가 다르구나ㅡ. 하는 느낌이 오지요.
하지만, Wii의 게임은 그런 홍보가 좀 곤란합니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그래픽이라는 핸디캡이 있기 때문에,
인쇄 매체로 게임 화면을 직접 전달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
'직접 체험시키지 않고서야' 그 매력을 전달하는건 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닌텐도에서도
Touch! DS 때처럼 Wii 체험회를 연 것이겠지요.
하지만, 한 가지 간과한 것은
지금의 인터넷 환경.
그리고, 닌텐도 DS의 성공으로 인해,
굉장히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 일본의 언론이었습니다.
우선 지금의 인터넷 환경,
YouTube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Wii 관련 동영상이 올라옵니다.
85살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이 Wii 볼링을 즐기시는 모습.
귀여운 여자 아이가 권투를 즐기는 모습.
꾸미지 않은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게임을 '너무나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
이렇게나 쉽게 전달되는 환경이 된것이
Wii에는 또 하나의 순풍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일본의 언론입니다.
저번주부터 아침 프로, 경제 프로, 각종 뉴스에
Wii의 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닌텐도의 대표 이사인 이와타씨가 직접 나와서,
게임 시장의 확대/인구의 확대를 이야기했고,
우리나라의 아침 마당 같은 프로에서는
여자 아나운서들이 직접 Wii 스포츠의 테니스를 즐기며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그대로 방영되었습니다.
Wii 체험회에서
아이들의 손을 잡은 어머니 아버지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며, '게임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해보니 즐겁네요'라고
말하는 그 순간은, 정말로 파괴력이 있습니다.
특히 닌텐도의 목표가,
'게임에서 멀어졌던 사람, 그리고 게임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을 노려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라는 걸 상기해보면,
지금의 '우리의 주위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잘 전달해주는
인터넷 환경 + 언론의 도움은,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는 느낌입니다.
할머니들도. 할아버지들도.
여자 아이도. 남자 아이도.
게임을 오래 즐겨온 우리 같은 게이머들도.
생각하는대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게임ㅡ.
게임이 즐거움으로. 그리고, 그 즐거움이 다시 게임으로.
일본의 발매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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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ㅂㄹ at 2006/11/30 13:2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175R의 メロディー는 동시에 응원단 메인 타이틀곡 (스탭롤과 함께 흘러나오죠) 이기도 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아는 횽아가 만든 Wii 플레이 동영상 수집(..)사이트인 wewillwii.com 홍보및 자료수집점 부탁드려요 으흣 ( ``)-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1/30 21:16 / Permalink / Modify/Delete
멜로디였군요. 아 요즘 기억력이 원 ~_~aaa
저 싸이트는 가 봤는데; 재밌더군요. 흐흐. 근데 요즘 Youtube에 동영상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그냥 Wii 태그로 Youtube를 긁어버리면 완전 원츄일거 같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문제가 좀 있겠죠. ~_~ 허허허
/ 전 그냥 심심하믄 Wii로 태그 검색해서 Youtube에서 놉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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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월드 (ㅡ.-)(-.ㅡ) » 게임/개발자 인터뷰
미야모토 시게루 인터뷰로부터 발췌
거북거북 | 2006/11/30 00:45
정말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가져옵니다.
예전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붉은 돼지를 만들고 있을 때 그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어요. 그는 내게 위에서 내려다 본 경치 조감도를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었죠. 나는 답이 뭔지 잘 몰랐고 그에게 되물었어요. 그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저 계속 그리는거지!" (웃음)우선 놀란건,
미야모토 시게루 x 미야자키 하야오 가 친한 사이였구나.
...그러면, 라이센스 좀 주지. 뭐 이런 거;
(미야자키 하야오가 지브리 애니는 게임으로 안 만들겠다고 했죠?)
두 번째는.
그 '미야자키 하야오'씨가 그저 계속 꾸준히 하면 된답니다.
웬지 찡ㅡ 하네요. ;ㅁ;
느낀 바 있어.
보고서 그저 계속 꾸준히 쓰러 가겠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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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루돌프 at 2006/11/30 01:5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하지만 하야오가 일선에서 물러났으니 나올지도...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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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1/30 11:23 / Permalink / Modify/Delete
일선에서 물러난건 사실이지만 유언(-0-) 같은걸로 남기지 않았으까요. 절대로 게임기로 내지마! 하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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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WhiteApple at 2006/12/01 00:4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그저 꾸준히 하니까 이현세씨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50223030004 글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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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01 00:52 / Permalink / Modify/Delete
옛날에 한 번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링크 소개 감사합니다. 연구도 엉덩이로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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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월드 (ㅡ.-)(-.ㅡ) » 게임/개발자 인터뷰
닌텐도를 이끌고 있는 3人에게 듣는다!
거북거북 | 2006/11/29 09:02
任天堂を支える3人に聞く
닌텐도를 이끌고 있는 3人에게 듣는다
질문: Wii는 PS3보다 성능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이와타: 우리들은 그 쪽(고성능)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들은 다른 길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써 호기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택한 길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미야모토: 우리들은 어머니에게 미움 받지 않는 소프트를 목표로 해 왔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Cell(의 성능)에 과연 기뻐할까요? 그런 방향으로는 (유저들이)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고 말 뿐입니다.
질문: PS3의 고화질 그래픽에도 위협받지 않는다, 는 건가요?
미야모토: 아름다운 그래픽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름답고 호화로운 게임을 만드는 데에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투입되어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바꿔야 할 부분이 생겨도 쉽게는 수정할 수 없게 되지요.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저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와타: 하이엔드에 굳이 집착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고성능이 싫은 것도 아닙니다. 무엇이 가장 밸런스가 좋은가를 생각한 것이 지금의 것입니다. 10년후에도 같은 답이 나올지는 모릅니다. 10년 동안 걸음을 멈추고 있을 것은 아니니까요.
질문: 소프트 개발의 세로운 체제는 갖추어졌습니까?
이와타: 부서의 벽을 뛰어넘는「유저층 확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 2기로, 모두 약 30명 전후. 비개발자들로부터 아이디어가 하나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질문: 구체적으로는 어떤 것입니까?
미야모토: 유니크하다고 밖에는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웃음)
이와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젊은 여성으로, 그 이상은... 아직 말할 수 없습니다.
게임기로 이런 것을 할 수 있을까, 모두 함께 생각하고 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발매는 내년 봄이 될 것 같습니다.
미야모토: 지금은 우선「헬스 팩(health pack)」이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구상은 거의 되어 있습니다. 발매 시기는 내년 여름에서 가을 사이 정도일까요.
질문: 맥박을 측정하는 기기를 붙이는 겁니까?
다케타: 그렇죠. 와이어리스이니까, 가능하다면 그 쪽도... 뭐, 말 할 수 없지만요. (웃음)
질문: 거실의 중심은, MS나 가전 메이커들 모두가 노리고 있습니다. 승산은 있습니까?
이와타: 그다지 거실의 패권을 쟁취해서 돈을 많이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만든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매일 전원을 넣어줄까. 가족의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 게임기를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거실의 중심이라는 자리도 따라오는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타: 그다지 강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Wii 내부의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YouTube」도 즐길 수 있습니다. Wii 채널의 컨셉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이것은 텔레비젼과 가족, 그리고 (인터)넷의 관계를 바꿀 것입니다」라고 말한 것도 그 맥락입니다.
질문: Wii를 내장한 액정 TV를 가전 메이커에서 만든다면 Wii 채널에 지상 디지털 텔레비젼을 넣을 수도 있고, 다양한 가능성들이 생겨나겠네요.
다케타: 가전 메이커 분들은 모두, '리모콘'이라고 말한 순간에 핑- 하고 느낌이 왔을 겁니다. 뭐, 조금씩 이야기는...
이와타: (저희는) 거부할 이유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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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가 아소비 시티의 매장 구성을 바꿨다!
거북거북 | 2006/11/28 20:15
닌텐도 하드를 다루는 층을 1층으로 바꾸고 개장을 다시 했다고 하는군요.
이것이 원래의 구성이었구요.
PS2나 PSP가 1층에 있었지요.
닌텐도는 같은 마이너인 엑박과 함께 2층에 있었구요.
언더그라운드(?)에는 어둠의 물건들도 보입니다.
음. 그런데 이게 싹- 바뀌어서
닌텐도 하드(NDS/Wii)를 다루는 층을 1층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닌텐도 플로어가 1층이 된 것은 대략 7년만의 일이라고 합니다. ;ㅁ;
왼쪽에는 세가의 (곧) 밀리언 셀러, 러브 앤 베리가 보이구
그 옆으로는 Wii 전용 소프트들이 보입니다.
2층에 있었던 매장이 1층으로.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요.
특히나 매장 같은 곳은 굉장히 매상에 민감하고,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는다고 할 수 있을텐데
PSP/PS2/PS3 매장을 밀어내고 Wii/NDS 매장이 1층에,
가장 손님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으로 내려온 것은 축하할만한 일입니다.
많이 팔려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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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ㅂㄹ at 2006/11/29 01:56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아휴 이런 닌빠 (눈쌀찌푸리기)
게임과 별 관련없는 저같은 사람은 그런갑다 했겠지만 (<- 25%쯤 거짓말)
손희 어쩐대요 후..-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1/29 03:59 / Permalink / Modify/Delete
크크크. :$
저는 뭐; ...다시 2층에 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_-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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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vashne at 2006/12/01 22:3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내일은 학회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오늘 아키하바라에 갔습니다.
아소빗 시티 1층이 눈부시게 새하얗더군요. :)-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01 23:06 / Permalink / Modify/Delete
으어 부러워요. ;ㅁ; 지금은 호텔이신가보네요.
학회 잘 마치고 오시길.
한국은 오늘 눈 오고 엄청 추워진다고 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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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월드 (ㅡ.-)(-.ㅡ) » 게임/발매 전 프리뷰
日經 비즈니스 제 2특집 Wii, "어머니"를 노려라!
거북거북 | 2006/11/28 19:59
원제는 "「お母さん」を狙え!" 입니다.
이하,
일경 비즈니스의 기사가 2ch에 올라온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닌텐도가 Wii로 노리는 거실의 공략
・이와타 「어떻게 생각해도 게임 인구는 줄어들고 있었다.」
「종래의 연장선상에는 없었던 것을 해서 게임 인구를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확신한 것이 2002년에서 2003년 정도였다.」
・미야모토는 이와타의 생각을 바로 이해하고, 찬성했다. 다케타도 이어 찬성.
・GC에서는 A버튼을 눈에 띠게 만들었지만 그 정도의 변화로는 유저에게 어필할 수 없었다.
・「기술의 로드맵을 벗어나는 거치형 게임을 만들어봅시다」라고 2003년에 이와타가 다케타에게 확인
・사내에서도 의심의 소리가 높았으나, 시간을 들여 설득해가며, 목표를 구체적으로 만들었다.
・닌텐도가 목표로 하는 것은 유저를 놀라게 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으로, 최첨단의 기술은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한정된 시간과 예산으로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유저를 놀라게 할 수 있을까하는 밸런스를 생각한 결과, 최첨단의 기술을 추구하는 것 이외의 길을 선택했다.
・DS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회의적이었던 사원들도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다.
・이와타「어머니에게 미움 받지 않는 게임기라고 하는 키워드」
・처음에 문제가 느껴진 것은 본체의 크기와 컨트롤러
・거실의 테이블에는 각종 리모콘들이 잔뜩 놓여 있다. 거기에 뭔가 다루기 어려워보이는, 반드시 양손을 써서 조작해야 하는 컨트롤러를 가져다 놓으면 게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로부터는 멀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컨트롤러의 시제품의 사진을 수 점 개제
・꽤나 결정하기 어려웠지만,「이제, 어찌됐든 "리모콘"으로 갑시다*1」라고 2004년 12월에 하드 부문의 컨트롤러 개발팀의 리더가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어 리모콘의 형태로.
/ 이어서 2탄이 있는데 ... 보고서 작업이 있어서 OTL
/ 기회가 되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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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월드 (ㅡ.-)(-.ㅡ) » 게임/PV, CM & OHP
SportsNavi X Wii Sports
거북거북 | 2006/11/28 15:22
닌텐도가 Wii Sports의 마케팅을
야후 재팬의 SportsNavi와 같이 하는군요.
이전의 '리듬천국' 때도,
Oricon.co.jp 와 함께 마케팅을 진행했던지라
화들짝- 하고 놀랄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닌텐도의 마케팅도 굉장히
세련되어 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CM들도 NDS 때부터 느낌이 좋았고)
저 기획은
프로 볼링/테니스/ ... 선수들이 직접 Wii Sports를 체험해보는 것인데요.
전에 리듬천국 때, 뮤지션들(소닌도 있었죠?)을 대상으로 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발매일(12.2) 바로 전날까지
매일 한 명씩 업데이트가 되네요.
나중에 권투 선수가 직접 나올 때 구경 한 번 해야겠습니다. 크크.
확실히 Wii 게임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제가 딱히 더 설명을 덧붙일 필요가 없네요.
그냥 딱 보면 누가 테니스 선수고 누가 볼링 선수인지 보입니다. (당연한가? 흐흐)
즐감하세요. :)
참고로, 제 FireFox2.0 문제인지는 몰라도
IE7으로 접속하면 보이는데 FF로 접속하면 안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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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정말 링크만 포함하니까 자동으로 모아지는군요. 으하하. 잘 쓸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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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와니 at 2006/11/28 16:0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와우 기대갑니다.
미국에선 번들이라 그렇지만
일본에선 몇백만장 팔릴 타이틀이라고 생각해요!-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1/28 16:14 / Permalink / Modify/Delete
그렇죠. 미국에선 번들이라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Wii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는 말도 되니까.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유저들이 즐겼으면 좋겠네요.
일본에선 밀리언 되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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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월드 (ㅡ.-)(-.ㅡ) » 게임/발매 전 프리뷰
Wii 소프트 소개 "Elebits"
거북거북 | 2006/11/28 01:12
딱히 제가 밀고 있다거나,
판매에 기대를 걸고 있다거나
코나미 너무 좋아>_< 이런건 아닙니다.
Wii Sports나 젤다의 전설 같은 게임은 너무 유명하고,
제작자 스스로 B급 게임을 노리고 있다고 말한 네크로 네시아도 한 번 이야기했고,
해서 이번에는 돈코나미의 'Elebits'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흐흐.
자, 그렇다면 Elebits란 어떤 게임이냐.
위에 사진을 보시면 뭔가가 떠오르지요.
아시는 분은 모두 아시는 포쿠테.
음.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갖다 놓고 비교하니까 전혀 다르군요. 아우. -_-;;
...
원래는 당당하게 '포쿠테 채집 게임입니다~!!!'라고 소개하려고 했는데
시나리오가 다 틀어져버렸군요. ;;
뭐, 이럴 때면
언제나 등장하는 "동영상 감상" 시간입니다. =0=
뭐랄까.
언니 오바도 정도껏; 이런 말이 떠오르면서;
참 힘들어 보입니다. -_-aa
왜 꼭 저렇게 정자세 잡고 아자! 하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하는건지. ;
Wii는 이제 공략집도
"거기는 정자세로, 한 호흡 쉰 다음 강렬하게 상대의 명치를 가격하는 느낌으로
온 힘을 다해 오른쪽 스트레이트를 뻗으세요"
같은 식으로 나오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째 써놓고 보니
'시작의 일보 Wii'같은 게임의 공략집은 정말 저럴 거 같기도 하고. (흐흐)
아무튼, 저런 게임입니다.
집 정리도 좀 하고,
그러면 굴러 나오는 포쿠테들을 좀 잡고,
중력건도 좀 쏴주는 그런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뭔가 좀 더 심오한 스토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
뭐랄까.
...
10만장 팔면 기적. 5만장도 런치 효과. 넌 딱 2만장이다.
라는 말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허허허)
그래도 런칭으로 풀리는 본체가 40만대에,
북미에서의 소프트 장착률도 3에 가깝다는 이야기
(하드:소프트의 판매 비율이 1:3)를 들은지라,
의외로 NDS의 런칭이었던 '텐도 도쿠타'의 낚시질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낚인 사람들에게는 애도를. OTL
그런데 의외로 테마송은 좋아서,
싱글 발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테마송은 동영상 내내 나온 바로 그 음악입니다만,
요 링크, heydy Elebits 테마송「The Smile of You」정보를 방문하시면
좀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가사도 있어요)
참고로 플래쉬가 자동 재생되고,
기본 볼륨이 좀 높은 상태로 설정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고. ;
왼쪽 위의 시청한다▷ 버튼을 누르시고 조금 기다리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조....금 기다려야 됩니다.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그 아래에 Heidy라는 가수의 소개 글을 읽어보시기를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이건 뭐.
완전, 이런 가수와 동세대에 살게 된 걸 감사하게 여겨라!
정도의 포스가 느껴지는 소개입니다.
그녀가 자아내는 말의 조각(peace)은
평범한 일상조차 빛나게 하는 마법을 가진,
멋진 주문처럼 동세대의 팬을 매료시킨다
어머. 그러셨어요. ;;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__)
...는 장난이고;
노래 자체는 첨에 전주 부분도 좋고,
(탱탱 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목소리도 뭐; 좋습니다. 흐흐.
한 번쯤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에또.. 할 얘기 다 했나.
아, Wii용 심즈 때도 닌텐도의 동물의 숲을 기다린다고 썼지만,
이거야 말로 정말, 닌텐도의 피크민이 기다려집니다. -_-aaa
GC용 피크민에서 보여줬던
자연의 묘사나,
차분한 음악,
피크민을 땅에서 뽑아대던 손맛,
나이스한 스테이지 디자인.
정말로,
Wii의 컨트롤러를 얻어 더욱 진화한 피크민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GC용 피크민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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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페페 at 2006/11/28 03:06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아아 포쿠테라니- o_o
저 언니는 너무 .. .. .. 하다.
실험 지겨어어어어어 잇힝;-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1/28 10:50 / Permalink / Modify/Delete
포쿠테보다 이 게임에 나오는 애들이 더 귀엽다. 사실 포쿠테는 좀 기괴하지. ~_~aa
저 언니는 유도 소녀라던가 가라데 소녀가 컨셉인 듯. -0-
/ 실험 힘 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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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dri-naru- at 2006/11/28 03:1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미, 미묘하게 끌리는군요. 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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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1/28 10:51 / Permalink / Modify/Delete
이 게임도 어쩐지 B급의 포스가 좀 느껴지긴 합니다만, 나름 WiiConnect24 첫 대응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제법 애써서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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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elixir at 2006/11/28 21:5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이 게임 단순하면서도 참 재밌을거 같은데요. Wii가 기대됩니다. 빨리 우리나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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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1/28 23:27 / Permalink / Modify/Delete
그렇죠. 게임 자체를 떠나서 캐릭터 귀엽고 동글동글해서 여성 유저들에게도 좀 먹힐거 같고 말이죠. 게임도 (저 오바는 좀 그렇지만) 나름 괜찮을거 같고. 흐흐. 우리나라에는 과연 언제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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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whiteapple at 2006/11/28 22:24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저도 딱 포쿠테를;;; 스페셜 공격으로 구우사마님의 삼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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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1/28 23:28 / Permalink / Modify/Delete
저도 딱 보고 포쿠테에에에에에! 라고 외쳤는데 찾아보니까 좀 다르게 생겼더라구요. 흐흐. 구우 사마 등장하시면 다 먹혀버립니다.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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