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하마터면 놓칠 뻔 했습니다. 「1970년대 시골 마을을 무대로 마을을 돌아다니며 딱지, 슈퍼카 지우개 같은 미니 게임들을 하며 향수에 빠지는 게임」이라고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때의 향수를 갖고 있지 않은 저 같은 사람에겐 여타 미니 게임 모음집과 다르지 않은, 그다지 재미가 없는 작품이 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PV가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두 버젼이 살짝 다릅니다. 특히 아래의 PV에는 제가 꽂힌 장면도 있으니 두 버젼 모두 감상해 보세요.
예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게임인데 드디어 발매하는군요. 보쿠노나츠야스미보다 훨씬 그래픽도 좋고 미니게임도 많은게 정말 기대되네요.
오호...옛날부터 기대하셨군요. 보는 눈 있으십니다. 흐흐.
저는 처음엔 단순 미니겜 모음집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시대 추억이 없으면 재미가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좀 꺼려졌는데 PV를 계기로 완전히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
음...그래도 나의 여름 방학은 나름 3d니까요. ;ㅁ;
이런게 한글로 나와야하는데 ㅠㅠ
...아마 이런 게임이야말로 의외로 '일본색'이 강할지도 모르니 한글화는 요원할거 같습니다. ;ㅁ;
오 이 게임 완전 재밌을거 같군요.
이거 용산에 들어왔을라나요~
영문판도 안나올거같아 아쉽긴 하네요~
저도 PV 보니까 완전 맘에 들어서 이렇게 소개까지 하게 되었는데 발매일은 아직 한 2주 정도 남았습니다. 1/31. 영문판은...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로컬라이즈가 쉽지 않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