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ニンテンドーDS市場の究極の参考書 『なぜ大人がDSにハマル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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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크리에이트의 대표 이사가 쓴 닌텐도 DS 시장에 관한 궁극의 참고서. 「공식」이 붙어 있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1년 전에 나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 뿐이다.
책 내용의 대부분은 매일매일 열심히 닌텐도의 정보를 모으는 사람, Web에 공개되어 있는 이와타 사장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읽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다. 어쩌면 1년 전에 나왔어도 내용이 낡았다는 목소리가 있었을지 모른다.
서장 「뇌 단련」붐을 일으킨 닌텐도 DS
1장 게임의 틀을 깬 DS
2장 유행어에 이른 「뇌단련」 붐의 정체
3장 일대 산업화된 게임 비즈니스와 고뇌하는 소프트 메이커
4장 DS가 게임 비즈니스에 끼친 커다란 임팩트
5장 DS가 가져온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가능성
그러나 1년이 늦었다고 해서 이 책의 가치가 퇴색하지는 않는다.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분석해서 텍스트화하는 것에 있어서 발군의 속도를 자랑하는 것은 블로그와 웹 미디어로, 종이 매체는 그 다음이다. 스피드에는 적지 않은 가치가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범위에서 텍스트화하게 되지만 속보성을 살리면 기사의 확실함은 떨어지게 되는 트레이드 오프는 괴롭다.
미디어 크리에이트라는 회사에 미디어로서의 측면이 없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엔터브레인과 비교하면 마케팅 회사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다. 서둘러 발언할 필요는 없고 미디어 크리에이트가 갖고 있는 막대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확실한 사실을 쌓아 올려가면 된다. 이 책은 새로운 사실은 없을지 모르지만 확실한 사실들이 제대로 실려 있다. 매일 숫자와 씨름해온 사람들의 대단함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논리적이다. 예를 들면 PS1 -> PS2 시기를 거치며 시장이 축소한 사실과 DS의 시장 확대를 수치로 알기 쉽게 보여주며, 그 요인을 인구 동태를 가져와 정확히 해설하고 있다. DS의 성공으로 게임 비즈니스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요점을 잘 짚고 있다.
또 다른 데이터 집인 「TV 게임 산업 백서」 정도의 자세한 수치가 대량으로 실려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입자의 연령 구성비」와 「장착률」등의 데이터가 인용되어 있어 닌텐도 DS 시장의 개관을 살펴보는데는 충분하다. 「산업백서」가 비싸서 구입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또한 이 책의 타겟은 게임 팬이 아니라 DS 붐에 의해 닌텐도의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게 된 중장년층의 샐러리맨이기에 게임 비즈니스의 기본에 대해서도 정중하게 해설하고 있다. 하드 메이커와 소프트 메이커 각자의 비즈니스 방법과 DS 소프트의 간단한 수지 계산 등, 기초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다.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비 게임 시장의 동향에 관한 기술이다. 1년 전이라면 이 내용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좀 더 친절한 책을 원한다. 작년에는 나도 실용 소프트 시장에 낙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작년 봄부터 시장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실용 소프트가 전혀 팔리지 않게 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피크는 지나갔다. 코나미, 스퀘어에닉스, 세가, 코에이 등의 대형 소프트메이커가 연이어 실용 소프트를 투입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그 대신 어드벤쳐 게임 등의 「게임 다운 게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요인으로는
- 하나의 테마에 대해 결정판 소프트가 하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
- 여러가지 테마가 시행착오를 하고 있지만 DS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고 그 차이는 명확하다.
- DS로 학습이라는 체험 자체의 신선함이 저하되고 있다.
- 게임에 관심이 적은 라이트 층에 어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게임 소프트들에 비해 높은 선전비가 필요하다. (기존의 판매 방식을 고수한 회사들의 실패가 눈에 띄고 있다)
라는 점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다만 새롭고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면 비 게임 분야 그 자체의 가능성은 계속 될지도 모른다. 실제로 PSP는 DS와는 다른 의미로 비 게임적인 사용이 활발하다. 원세그는 신형 PSP를 견인하고 있다. 디지털 가젯으로서의 수요는 DS에도 있다. DS TV가 어느 정도 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통판 사이트의 억세스가 폭주했던 실적은 기억에도 남아있다. 물론 이외에도 새로운 방향성은 있을 것이다. 비 게임이라고 통틀어 말하기는 하지만 그 안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Wii에 대해서는 그다지 말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어서 Wii 시장에 대한 책도 희망한다. 닌텐도 DS의 국내 점유율 1위라는 위치가 흔들리지 않게 된 것은 2005년 말, 그 2년후에 이 책이 쓰여진 것을 생각하면 시장을 신중하게 논한다면 Wii의 국내 점유율 1위가 부동의 자리가 된 이번 연말 상전의 2년 후, 2009년 말이 될까나?
하지만 가능하면 내년 말에는 읽고 싶다. 사치스러운 소망일지는 모르지만 그 정도로 좋은 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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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돌이라 숫자를 좋아하는 편인지라 바로 주문했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Yes24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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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게임인데 드디어 발매하는군요. 보쿠노나츠야스미보다 훨씬 그래픽도 좋고 미니게임도 많은게 정말 기대되네요.
오호...옛날부터 기대하셨군요. 보는 눈 있으십니다. 흐흐.
저는 처음엔 단순 미니겜 모음집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시대 추억이 없으면 재미가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좀 꺼려졌는데 PV를 계기로 완전히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
음...그래도 나의 여름 방학은 나름 3d니까요. ;ㅁ;
이런게 한글로 나와야하는데 ㅠㅠ
...아마 이런 게임이야말로 의외로 '일본색'이 강할지도 모르니 한글화는 요원할거 같습니다. ;ㅁ;
오 이 게임 완전 재밌을거 같군요.
이거 용산에 들어왔을라나요~
영문판도 안나올거같아 아쉽긴 하네요~
저도 PV 보니까 완전 맘에 들어서 이렇게 소개까지 하게 되었는데 발매일은 아직 한 2주 정도 남았습니다. 1/31. 영문판은...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로컬라이즈가 쉽지 않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