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용 소프트 소개, 시작은 'Elebits'입니다.
딱히 제가 밀고 있다거나,
판매에 기대를 걸고 있다거나
코나미 너무 좋아>_< 이런건 아닙니다.
Wii Sports나 젤다의 전설 같은 게임은 너무 유명하고,
제작자 스스로 B급 게임을 노리고 있다고 말한 네크로 네시아도 한 번 이야기했고,
해서 이번에는
돈코나미의 'Elebits'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흐흐.
자, 그렇다면 Elebits란 어떤 게임이냐.
위에 사진을 보시면 뭔가가 떠오르지요.
아시는 분은 모두 아시는 포쿠테.

포! 쿠! 테!!
음.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갖다 놓고 비교하니까 전혀 다르군요. 아우. -_-;;
...
원래는 당당하게 '포쿠테 채집 게임입니다~!!!'라고 소개하려고 했는데
시나리오가 다 틀어져버렸군요. ;;
뭐, 이럴 때면
언제나 등장하는 "동영상 감상" 시간입니다. =0=
뭐랄까.
언니 오바도 정도껏; 이런 말이 떠오르면서;
참 힘들어 보입니다. -_-aa
왜 꼭 저렇게 정자세 잡고 아자! 하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하는건지. ;
Wii는 이제 공략집도
"거기는 정자세로, 한 호흡 쉰 다음 강렬하게 상대의 명치를 가격하는 느낌으로
온 힘을 다해 오른쪽 스트레이트를 뻗으세요"
같은 식으로 나오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째 써놓고 보니
'시작의 일보 Wii'같은 게임의 공략집은 정말 저럴 거 같기도 하고. (흐흐)
아무튼, 저런 게임입니다.
집 정리도 좀 하고,
그러면 굴러 나오는 포쿠테들을 좀 잡고,
중력건도 좀 쏴주는 그런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뭔가 좀 더 심오한 스토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
뭐랄까.
...
10만장 팔면 기적. 5만장도 런치 효과. 넌 딱 2만장이다.
라는 말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허허허)
그래도 런칭으로 풀리는 본체가 40만대에,
북미에서의 소프트 장착률도 3에 가깝다는 이야기
(하드:소프트의 판매 비율이 1:3)를 들은지라,
의외로 NDS의 런칭이었던 '텐도 도쿠타'의 낚시질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낚인 사람들에게는 애도를. OTL
그런데 의외로 테마송은 좋아서,
싱글 발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테마송은 동영상 내내 나온 바로 그 음악입니다만,
요 링크,
heydy Elebits 테마송「The Smile of You」정보를 방문하시면
좀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가사도 있어요)
참고로 플래쉬가 자동 재생되고,
기본 볼륨이 좀 높은 상태로 설정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고. ;
왼쪽 위의 시청한다▷ 버튼을 누르시고 조금 기다리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조....금 기다려야 됩니다.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그 아래에 Heidy라는 가수의 소개 글을 읽어보시기를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이건 뭐.
완전, 이런 가수와 동세대에 살게 된 걸 감사하게 여겨라!
정도의 포스가 느껴지는 소개입니다.
그녀가 자아내는 말의 조각(peace)은
평범한 일상조차 빛나게 하는 마법을 가진,
멋진 주문처럼 동세대의 팬을 매료시킨다
어머. 그러셨어요. ;;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__)
...는 장난이고;
노래 자체는 첨에 전주 부분도 좋고,
(탱탱 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목소리도 뭐; 좋습니다. 흐흐.
한 번쯤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에또.. 할 얘기 다 했나.
아, Wii용 심즈 때도 닌텐도의 동물의 숲을 기다린다고 썼지만,
이거야 말로 정말, 닌텐도의 피크민이 기다려집니다. -_-aaa
GC용 피크민에서 보여줬던
자연의 묘사나,
차분한 음악,
피크민을 땅에서 뽑아대던 손맛,
나이스한 스테이지 디자인.
정말로,
Wii의 컨트롤러를 얻어 더욱 진화한 피크민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GC용 피크민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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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게임인데 드디어 발매하는군요. 보쿠노나츠야스미보다 훨씬 그래픽도 좋고 미니게임도 많은게 정말 기대되네요.
오호...옛날부터 기대하셨군요. 보는 눈 있으십니다. 흐흐.
저는 처음엔 단순 미니겜 모음집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시대 추억이 없으면 재미가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좀 꺼려졌는데 PV를 계기로 완전히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
음...그래도 나의 여름 방학은 나름 3d니까요. ;ㅁ;
이런게 한글로 나와야하는데 ㅠㅠ
...아마 이런 게임이야말로 의외로 '일본색'이 강할지도 모르니 한글화는 요원할거 같습니다. ;ㅁ;
오 이 게임 완전 재밌을거 같군요.
이거 용산에 들어왔을라나요~
영문판도 안나올거같아 아쉽긴 하네요~
저도 PV 보니까 완전 맘에 들어서 이렇게 소개까지 하게 되었는데 발매일은 아직 한 2주 정도 남았습니다. 1/31. 영문판은...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로컬라이즈가 쉽지 않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