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1/28 NDS용 드래곤퀘스트 V 공식 페이지 오픈?!
- 2006/12/12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가 닌텐도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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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용 드래곤퀘스트 V 공식 페이지 오픈?!
거북거북 | 2007/11/28 06:51
http://www.square-enix.co.jp/dragonquest/4to6/dsdq5/
しかし ページは からっぽだった!
"그러나 페이지는 비어있었다!"
스퀘어 에닉스 공식입니다.
※ 파판이나 드퀘에서 빈 보물 상자를 열어 보셨던 분들은 뿜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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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시리즈가 닌텐도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다
거북거북 | 2006/12/12 16:33
로고
공개된 스크린샷
뭐, 이 정도면 훌륭한 듯 합니다.
더구나 조그마한 화면으로 뭉게질테니(...)
비쥬얼에 불만은 없겠네요. :)
[관련글] 드래곤 퀘스트 9 발표회 관련 동영상
[관련글] 드퀘9에대한 좀더 세밀한 정보
[관련글] 드래곤 퀘스트 9 발매에 대한 호리 유지씨 코맨트
[관련글] 드래곤 퀘스트 9 정식 부제 정보 (추가)
이건 뭐; 완전 쇼크군요.
일본 2대 RPG (아직, 이렇게 불러도 되겠죠?) 중 하나인 드래곤 퀘스트의
정식 후속작인 넘버링 시리즈 9탄이,
닌텐도의 '휴대용' 하드인 닌텐도 DS로 나옵니다.
오늘 스퀘어 에닉스에서 드래곤 퀘스트 발매 20주년 기념 신작 발표회를 한다고 했어도,
아직 차세대기들은 자리를 못 잡고 있는 상태고,
이제 와서 PS2로 내도 참 공허하기 때문에
음... 기껏해야 외전 시리즈의 발표나 있겠구나....하고 생각한 저로써는,
정말 의외였습니다.
최초입니다.
FF든, DQ든, 하다못해 스타오션, 성검전설, 또 뭐가 있을까요.
유명한 RPG 시리즈가,
'시리즈로 정립된 이후'에 휴대용 하드로 게임을 낸 역사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없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게 있으시다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사실 드래곤 퀘스트는 늘
"가장 많이 깔린 하드로 발매한다"는 말에 따라 하드를 '골라온' 게임이고,
게임의 매력이
'화려한 그래픽'이나 어떤 '첨단의 기술'을 감상하는데 있는게 아니라,
절묘한 레벨 디자인, 모든 것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대사 하나하나에서도 어쩐지
호리이씨가 느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의 닌텐도 DS로 발매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좀 더 옛날 시리즈에 가까워지는게 아닐까. 해서 반갑고,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Wii와 연동해주세요! 같은 말도 해보고 싶습니다만.
글쎄요. 어떨까요? :)
/ 이것으로 FF 정식 넘버링 시리즈+파생 작품들은 PS3
/ FF Crystal Chronicle 시리즈는 Wii와 NDS
/ DQ 스워드 시리즈는 Wii
/ DQ 몬스터즈, DQ 정식 넘버링 시리즈는 NDS로 발매가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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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ZeuS
드래곤 퀘스트Ⅸ 발표 축하합니다! 이번엔 닌텐도 DS로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하지만 휴대용 게임기라는 사실이, 자극이 엷어져가고 있는 저로서는 어쩐지 다시 한번 원점으로 돌아갈수 있을 듯해서 [오오! 대단해! 역시 호리이 씨! 나이스~~!]란 느낌의 정말 기쁜 뉴스였습니다. 두근거리며 디자인화를 그리던.../ 2006/12/13 21:06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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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후지이 야쿠모 at 2006/12/12 16:5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이거 제대로 충격이군요^^;
Wii 구입할까 했는데
이젠 NDS로 가야하는건가;;-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2 19:03 / Permalink / Modify/Delete
그렇죠. 확실히 충격적인 정보입니다.
무지하게 깔려 있는 '휴대용 하드'에 DQ가 나온다니.
대체 얼마나 팔릴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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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Hineo at 2006/12/12 20:5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정식 '넘버링만'을 붙인 대작 RPG, 즉 세계관을 완전히 일신한 시리즈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넘버링 + 부제의 경우에는 최근 FF12 - 레버넌트 윙(NDS)이 나왔죠.(...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외전' 외에는 전례없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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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2 21:08 / Permalink / Modify/Delete
네. 정식 넘버링 시리즈 (후속작?) 으로는 처음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금의 NDS가 형성하고 있는 시장의 규모가 전례 없다는 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조만간, 스쿠에니의 선택에 관한 두 개 정도의 글을 번역할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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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파라=엘스테드 at 2006/12/13 00:0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그야말로 오늘 난리 났었군요.
특히 ㄹㄹ에서 보이던 wii와 nds 마크에 향현은 잊지 못할겁니다!!
그냥 wii로 나오는 건 그려려니 했지만 상큼하게 이놈의 드퀘9께서 뒷통수를 사정없이 날려주시는 군요. 무려 3대 콘솔도 아닌 휴대용으로 스스슥?!
스께아 에뉙스가 아주 제대로 일을 벌이시는군요. 기뻐하긴 기뻐해야 할텐데...
ndsl의 인기를 실감하고는 아예 닌텐도쪽에 정착하기로 결정한건가!?
드퀘 시리즈를 한번도 안해본터라 질러도 괜찮을까 현재 진지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3 02:24 / Permalink / Modify/Delete
그렇죠. 조금 정신이 없을 정도로
관련 기사/추가 기사/스샷/동영상이 계속 올라오더군요.
Wii로 나오는 스워드의
오늘 공개된 제대로된 동영상과 스샷을 봤는데,
꽤나 멋지더군요.
그닥 기대 안 했었는데,
스샷을 보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음...휴대용으로 내는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만,
조만간 正しすぎる決断 라는 글을 번역할 예정입니다.
닌텐도에 정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강력한,
스퀘어의 돈 다 가져다 붓는 정식 시리즈가
아직은 PS3에 있으니까요.
닌텐도 하드로 돈 벌어서 거기다 박을지도 모르죠.
드퀘 시리즈는 추천입니다.
RPG를 좋아한다면 추천.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추천.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 한 번 보시길.
완전 액션 RPG던데요-_-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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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루돌프 at 2006/12/13 00:5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허허...-_-)
NDSL 가격이 뛰지나 않을런지..
가장 문제인.. 한글판은 나올까요?ㅠㅠ-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3 02:24 / Permalink / Modify/Delete
한글판...은 글쎄요.
스퀘어 에닉스가 한글화 의지가 얼마나 있을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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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로리! at 2006/12/13 01:1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전 이 것으로 일본 업체의 게임 시장 탈락이 일어날 것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파괴력 있는 타이틀을 대자본이 가능한 업체가 스스로 기술과 새로운 인력 창출에 투자하지 않고 돌아가다니요..... 저런 행동이 현재의 일본 업계의 기술 인력 부족을 계속 낳고 있는데 말입니다.... 대형 회사가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서 자사의 엔지니어를 낳고 그 엔지니어들이 기술을 뽐내던 앞서가던 시절의 PS1과 PS2초반기의 모습은 이렇게 사라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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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3 02:29 / Permalink / Modify/Delete
네. 로리!님의 블로그에 가서도 관련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분명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려고 합니다.
라디오 인터뷰로 미루어 보건대,
이 결단은 거의 '호리이 유우지' 프로듀서 개인의
강한 의지에 의해서 결정된 것 같습니다.
또한, 미야모토 시게루...씨의 인터뷰에서도,
"우리가 개발을 하다보면 잊게 되지만,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게이머들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 이다.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저는, 지금도 여전히.
게임이 즐거운 것은 '기술'떄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지금까지 '8' 이외에
'단 한 번도' 최신 기술에 의지하지 않았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 바래야 하는 것 역시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퀘어 에닉스는,
드래곤 퀘스트 하나만으로 굴러가는 회사가 아니며,
드래곤 퀘스트는, 기술로 굴러가는 게임이 아닌게 아닐까요.
조만간 관련 글을 여러 개 번역하고 써 볼 예정입니다.
다양한 시각이 있을 수 있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한 번 이야기해보도록 하지요.
(...시험 기간인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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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로리! at 2006/12/13 04:0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전 하지만 저런 게임이 거대 인력폴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너무 슬프더군요. 에닉스 정도의 업체의 규모나 드퀘라는 게임의 프랜차이즈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더더욱 말입니다. 대규모 프로젝트이기 떄문에 더 많은 인력을 고용하고 기술을 쌓고 인력을 양성해서 미래를 쌓을 수 있는 기회일텐데 말입니다... 게임이 물론 기술로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런 프로젝트야 말로 쉽게 노하우를 축적할 기회인데... 그 것을 발로찬 기분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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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4 21:05 / Permalink / Modify/Delete
전 로리!님이 보시는 거대 인력풀이라는 컨셉이 굉장히 음...기술적인, 예를 들면,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등의 엔지니어 레벨에 치중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 게임 개발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 물론,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 분들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디렉터, 프로듀서, 시나리오 라이터, 다이얼로그 라이터, 레벨 디자이너, 등등등의 인력 양성 역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래곤 퀘스트와 같은 '대작' 게임이 장기간 개발될 때 양성되는 후자의 인력들은, 정말로 높은 퀄리티의 인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드래곤 퀘스트는 애초부터 '프로그래머 및 그래픽 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8이 약간 예외적이었을까요. (레벨 5 인력을 그냥 쓴 것이겠습니다만,) 오히려, 젤다를 개발하며 이미 원숙한 경지에 오른 아오누마 디렉터처럼, 드래곤 퀘스트는 새로운 인력의 디렉터나 프로듀서 등을 키워낼 수 있는 '대작 프로젝트'의 존재감이, 더욱 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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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리드 at 2006/12/13 12:4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전 제작이 레벨파이브라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DQ8은 잘 만들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제작사에게 악감정이 많거든요.-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4 21:07 / Permalink / Modify/Delete
TFLO 때문인가요? :)
전, 레벨 파이브 게임은 뭔가 메인보다 빠방한 서브 퀘스트로 승부를 거는 이미지라;
드래곤 퀘스트 같은 경우에는 그런 각종 게임을 '디자인하는' 요소는 스쿠에니쪽에서 할테니 좀 걱정이 덜합니다. 기술력이야 좋겠죠. 그동안 해온게 있으니.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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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홍커피 at 2006/12/13 17:2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아놔...
젤다 나오면 질러볼까 했는 데.....
정말 지를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영문판 나올까요??-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4 21:07 / Permalink / Modify/Delete
영문판 나올겁니다.
아마, 일본에서만 400만 카피 이상 팔테니, 남는 돈으로 자선사업 하는 기분으로라도 영문판 하나 내지 않을까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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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Mad at 2006/12/13 23:5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글쎄요.. 전 드퀘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움, 외관을 중시하는 타 유명 타이틀이라면 절대 정식 넘버링 타이틀을 휴대용으로 내는일은 없겠죠. 드퀘의 매력은 언제나처럼 게임 본질적인 재미에 있으니까 말이죠. 단지 이번 드퀘는 전투방식이 완전히 달라져서 드퀘만의 매력이 사라지는 건 아닐까 걱정은 됩니다. 하지만 역시 드퀘이기 때문에 기대되는군요. 천공 시리즈 같은 하늘을 테마로 한 스토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군요.(개인적으로 드퀘3 느낌이 나는 듯.. 주인공 머리카락이나 파티등..;) 또한 Wii와의 연동은 없으며 다른 기종으로의 이식도 없다는군요. 아 그리고 볼륨은 7편정도라고 합니다.(물론 네트워크 플레이를 제외하고 말이죠. 설마 7편처럼 노가다로 길게 늘리진 않겠죠..;)
아무튼 충격적입니다. 일본에서 드퀘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한데 말이죠.(트리플 밀리언은 기본이니;;)-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4 22:33 / Permalink / Modify/Delete
그렇죠. 스퀘어 에닉스가 합쳐지면서 에닉스파(?)에서 남은 게임은 드퀘밖에 없으니 스퀘어의 대작 주의와 섞이지 않고 호리이씨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FF는 계속 프로듀서가 바뀌어 오면서 제작이 이루어졌는데 DQ는 그렇지 않은지라, 음...그 부분은 시리즈물을 이끌어 갈려고 할 때 살짝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씨를 버리지 못하는 지브리 같은 느낌일까요.
이번엔 포켓몬 이상으로 팔아줬음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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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tanato at 2006/12/13 23:5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결국 차세대기 시장의 제왕은 DS가 먹는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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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4 21:09 / Permalink / Modify/Delete
닌텐도DS가 만들어낸 시장은 이미 너무 커져버려서; 이거 뭐; 완전 괴물 게임기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오늘 공개된 이와타 사장의 키노트에서도, 북미/일본/유럽 모두 근래의 탑 셰어 하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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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하루 at 2006/12/14 01:4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최초는 아니예요. 마더3가 GBA로 나왔죠. ^^
DQ9은 Wii로 나올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아쉽네요. 휴대용 기기로 RPG 하는 건 많이 피곤하거든요. ㅜ.ㅜ-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4 21:10 / Permalink / Modify/Delete
아. 그러네요.
마더3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코멘트 감사. 흐흐.
이번에는 RPG보다는 액션 RPG에 가까워보이더라구요.
터치펜으로 꾹꾹 적을 눌러대는 게임이 될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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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ㅂㄹ at 2006/12/14 03:1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얄팍하게나마 업계에서 몇년 밥벌어먹은 입장으로서 간략하게 반박해보자면
게임은 최신 기술이 다가 아닙니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서는 더욱 그러한데.. 뭐 분야가 다르니 이 이야기는 넘어가고) 최신 기술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최신 기술에 눈이 멀어버리면 팔리는 게임 만들기는 더 힘들걸요..
패키지 게임이라면, 특히나 극사실성을 추구하는 게임 입장에서라면 그래픽에 목숨걸 이유가 되고 새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먹겠습니다만.. 적어도 도라퀘는 그게 아닌 것 같고 (Final Fantasy 시리즈면 족하잖아요?) 스퀘어 에닉스가 xbox는 버려도 (..) ps3은 버리지 않을 것이고, 어차피 파판 XIII 나올 거라고 생각하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던 사람에게만 팔 때도 지났죠. (..라고 말한 뒤에 생각해봐도 도라퀘도 심하게 시리즈물이라 이미 하던 사람만 하는 게임 같기는 한데)
아무튼!
위에 쓴 것이 쉐이더도 없는 어느 최신형 기기에 대한 변명은 절대 될 수 없음을 다시 밝힙니닷 (꽝)-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4 21:18 / Permalink / Modify/Delete
동의합니다.
...다섯 글자짜리 리플을 달면 슬퍼하시겠죠? ;ㅁ;
머; 암튼. 흐흐.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저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그것을 위한 수단이고, - 물론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 그 외에도 여러가지 수단이 있습니다.
일본의 게임 시장은, 현대인들이 게임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게임을 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함에 따라, 한 번의 플레이 시간이 짧은, 쉽게 말하면 단소 경박한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트렌드를 가장 먼저 캐치한 것이 닌텐도의 Touch! Generations 시리즈이며, 닌텐도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 게임만 내냐고 하는데, 그런 게임이 실제로 팔리고, 그런 게임을 '유저'들이 바라고 있는 걸요.
물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유저와 실제의 유저가 다를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본의 시장을 지탱하는 '유저'는 라이트 유저인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의 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대작 게임을 만드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이번 NDS로 리메이크된 FF3의 구입 앙케이트 조사를 보면 뇌단련이나 동물의 숲 등의 라이트 유저 지향형 게임으로 오랜만에 게임을 즐기게 되었고, 게임에 흥미를 느껴 FF3를 사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를 공략하여 시장의 파이를 키우겠다는 닌텐도의 전략은 굉장히 타당했다ㅡ.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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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ㅂㄹ at 2006/12/15 16:40 / Permalink / Modify/Delete
1. 간결하고 짧은 답변을 좋아합니다. (..군대식!?)
2. 마지막줄이 진짜인데! (不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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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5 20:15 / Permalink / Modify/Delete
1. 네
2. 몰랐어요.
간결하고 짧은 답변.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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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라티 at 2006/12/18 12:2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그러고보니 12/12는 PSP의 생일...
덧. 삐~쨩이 술마시고 스리양에게 가서 우는 4컷 만화가 제대로 안습;
덧2. 회사 병원에 인터넷PC가 공짜로세;-
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8 15:22 / Permalink / Modify/Delete
ㅇㅇ 완전 캐안습. -_-
/ 웬지 나와 같은 4컷을 보는 듯 하군.
/ 블루드래곤 OST도 구했는데;
/ 이제는 mp3를 블로그에 포함시키는 방법을 알았으므로
/ 몇 개 올리도록 하지.
/ 우에마츠 노부오씨의 곡.
/ 정말 정겹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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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거북거북 at 2006/12/18 15:22 / Permalink / Modify/Delete
...근데 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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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라티 at 2006/12/18 18:38 / Permalink / Modify/Delete
응, 같은 거 맞는 듯.
//블루드래곤 OST 평 기대하고 있을게.ㅋㅋ
//몸살+위염+빈혈의 삼연타.
//회사에서 피토하고 실려가서 닝겔 맞으며 누워서 놀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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