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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지식들

뇌를 손상시키는 나쁜 습관 8가지

by 잡학다식V 202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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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면부족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다.
최소 6시간은 잠을 자야 인간은 다음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수면에 문제가 있다면 저녁에 술, 커피 등 카페인, 전자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2.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
혼자 오랫동안 있으면 인간의 뇌는 쇠퇴할 확률이 높아 진다.
사이버 친구가 많다고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진정한 유대감이다.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면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동호회 등 활동을 시작해보자. 
 
3. 인스턴트를 하루에 한번씩 먹는다
햄버거, 감자튀김, 감자칩, 청량 음료 등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의 경우 학습, 기억, 정신 건강과
관련된 뇌 부위의 크기가 더 작다.
반면 베리, 견과류, 녹색 채소 등은 뇌의 기능을 보존하고 정신 쇠퇴를 늦춰준다. 
 
4. 헤드폰, 이어폰 볼륨을 너무 높인다
이어폰을 최대 볼륨으로 높여 들을 경우 단 30분 만에 청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다.
두뇌가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과로하기 때문이다.
볼륨의 60%로 낮추고, 2시간 이상 들었을땐 휴식을 취하자. 
 
5. 하루에 10분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도 그만큼 더 커진다.
약 30분 동안 주변 공원을 거닐거나, 빠른 발걸음으로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6. 지나친 음주나 흡연을 하고 있다
지나친 음주는 뇌에 기억력을 마비시켜 단기기억 상실증을 초래한다.
또한 흡연은 두뇌를 쪼그라들게 한다.
또한 과한 음주나 흡연은 치매에 걸릴 확률을 두 배로 높인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은 삼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7. 너무 많이 먹는다
너무 오랫동안 과식하면 과체중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
또한 과시긍ㄴ 뇌를 둔하게 만들고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모두 뇌 문제, 알츠하이머병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과식은 줄이자 
 
8. 어둠 속에 너무 많이 머무른다
코로나로 집콕족이 늘면서 암막커튼 설치와 바깥외출을 금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자연광을 충분히 쬐지 않으면 우울증에 걸리고,
뇌의 회전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햇빛은 뇌가 잘 돌아가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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